판화의 재료와 다양한 채색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별해 생소한 재료와 기법, 소재 등을 통해 판화의 변천사를 엿볼 수 있다.
10호 이하의 작은 소품들이 주가 될 전시로,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15점,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15점을 차례로 공개한다.
참여 작가는 김병주, 김환영, 나성숙, 박관우, 박미하일, 손철호, 유연희, 엄소연, 이인화, 이종한, 이훈웅, 정장직, 현광덕, K.Guen, M Piovau 등이다.
이해미 기자
October 25, 2020 at 04:57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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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시] 미룸갤러리 생소한 기법과 재료의 세계 '판화 소장품전' - 중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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